네이버를 오프라인에서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네이버처럼 지식, 정보, 이야기가 가득한 '책', 그리고 그런 책이 모인 '도서관'이라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네이버 사옥의 로비는 '네이버 라이브러리'가 되었습니다.
-개인이 구매하기 부담스럽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희소가치가 있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
-책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
-발견하기 쉽도록 ‘책 표지’가 보이게 꽃힌 책
-망설임 없이 고가 희귀 장서를 펼쳐 볼 수 있는 곳
-정숙 대신 옆 사람과 이야기 하며 책을 볼 수 있는 곳
- 할머니, 할아버지의 손길로 도서관의 책이 정리됩니다.
- 네이버 라이브러리 내 카페에는 지적 장애나 자폐를 가진 청년들이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.